- 작성일
- 2026.09.10
- 작성자
- 원동현
- 조회수
- 123
신한대학교, 도시와 대학이 하나 되는 글로벌 문화축제 ‘COLOR OF ASIA 2026’ 개최
신한대학교, 도시와 대학이 하나 되는 글로벌 문화축제 ‘COLOR OF ASIA 2026’ 개최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신한대·망월사역 일대서 시민과 함께하는 8일간의 문화축제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이해하고 공감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
‘Different Colors, One Community.’… 서로 다른 색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로

신한대학교가 오는 9월 12일(토)부터 19일(토)까지 신한대학교 캠퍼스와 망월사역 일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문화축제 ‘COLOR OF ASIA 2026’을 개최한다.
‘COLOR OF ASIA 2026’은 “Different Colors, One Community.(서로 다른 색, 하나의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시민과 학생,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며 하나의 공동체로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히 아시아 각국의 음식과 공연, 패션을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이해하고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경험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신한대학교가 강조해 온 ‘Future is Culture’의 가치 아래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차이를 교류와 공감의 자원으로 확장한다는 것이 축제의 핵심 취지다.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은 COLOR OF ASIA의 의미에 대해 “문화가 지속가능하려면 다양함의 교류가 있어야 한다”며 “서로의 음식을 먹어보고, 음악을 들어보고, 옷을 입어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작은 경험에서 이해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해가 쌓이면 친숙함이 되고, 친숙함은 다시 공감이 되며, 공감은 마침내 공동체를 만든다”며 “‘Different Colors, One Community’, 서로 다른 색깔이지만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것이 COLOR OF ASIA가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번 축제는 신한대학교의 학생·외국인 유학생 및 K-Culture 콘텐츠와 의정부 지역의 시민·상권·문화자원을 연결해 대학의 축제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도시형 문화축제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망월로 걷고 싶은 거리와 신한대학교 운동장, 벧엘관 야외무대, 에벤에셀관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신한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의정부 시민과 가족, 청년, 시니어,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 지역상인, 국내외 참가팀 등이 함께한다.
특히 축제의 시작점인 망월로 일대에서는 시민과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맛집천국’이 열린다. 공연과 버스킹을 비롯해 먹거리와 프리마켓, 놀이·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한대학교 캠퍼스에서는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대학축제 ‘CODE BLUE(코드블루)’가 9월 14일과 15일 진행된다. 학생 체험부스와 푸드트럭, 장기자랑, 동아리 및 K-POP·태권도 공연, 청춘가요제, DJ 공연 등 대학의 젊은 문화와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 ‘한국은 처음이죠?’도 마련된다.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몽골,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러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네팔, 일본, 한국 등 12개국의 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자국의 전통의상과 음식, 공예품, 전통놀이 등을 소개하며, 전통의상 포토존과 AI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문화로 아시아를 이해하는 아시아 영화제 ‘영화 어때?’도 축제 기간 계속된다.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인도, 몽골, 카자흐스탄, 베트남, 중국,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 여러 국가의 영화가 상영돼 학생과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각국의 삶과 정서, 가치관을 공유한다.
영화를 관람하고, 다른 나라의 음식을 맛보고, 전통의상을 입고,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각각의 프로그램은 총장 환영사에서 제시한 ‘경험→이해→친숙함→공감→공동체’라는 COLOR OF ASIA의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9월 18일 열리는 ‘OH! MY CHILDREN’에는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유아들이 참여해 아시아 전통춤과 전통놀이·의상 체험,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을 즐긴다.
지역 어르신을 위한 ‘OH! HAPPY DAY’에서는 건강나눔과 식사 나눔, 문화공연 등이 마련된다. 치기공학과, K-뷰티학과, 안경광학과, 치위생학과 등 신한대학교의 다양한 전공과 부서가 참여해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축제의 중요한 축이다. ‘DEAR MY FRIENDS’를 통해 해외 대학과의 학술·문화교류, K-Beauty 교육, 태권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한대학교의 글로벌 교육·문화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는 ‘슈퍼루키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K-MODEL, K-POP (VOCALㅣDANCE) 등 K-Culture를 중심으로 국내외 청년과 학생, 시민,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해 재능을 겨룬다. 예선을 거쳐 9월 19일 벧엘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본선과 피날레를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글로벌 K-Culture 교류의 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파주와 연계한 ‘율곡 희망 빛축제’, 찬양과 문화교류가 어우러지는 ‘BLESS YOU!’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캠퍼스 안팎에서 문화와 세대, 국적을 넘나드는 교류가 이어진다.
신한대학교는 이번 축제를 통해 K-Culture와 아시아 문화가 공존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시민과 지역상권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상생형 글로벌 문화축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망월사역과 지역상권, 대학 캠퍼스를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연결함으로써 대학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성종 총장은 “COLOR OF ASIA는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이해하고 소통하며, 마침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자리”라며 “서로의 다름을 경험하는 작은 순간들이 이해와 공감으로 이어지고, 그 공감이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Different Colors, One Community’, 서로 다른 색깔이지만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것, 그것이 신한대학교가 COLOR OF ASIA를 개최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COLOR OF ASIA 2026’은 학생과 시민,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한국인과 외국인이 각자의 문화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먹어보고, 들어보고, 입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축제를 지향한다. 서로 다른 색이 섞여 하나의 색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색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COLOR OF ASIA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다.
※ 세부 프로그램 및 일정은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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